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경찰관 (문단 편집) === 기타 === 내수판용의 해설자는 [[타나카 노부오]]가 맡았다. 일본판과 국제판의 배경이 게임 자체는 같으나 일부 배경이 다르다. 이 중 정발판은 일본판 기반. 게임의 진행상황에 따라 [[BGM]]이 변경되는데, [[민간인]]이나 [[동료]]를 오발할 때, 플레이어가 순직했을 때, 남은 [[잔기]]가 하나뿐일 때, 지명수배범, 최종보스를 상대할 때 각각 다른 BGM이 흘러나온다. 이외의 상황에는 늘 같은 BGM만 흘러나온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자. --근데 저건 노미스잖아-- 다른 게임처럼 수십 발을 맞아야 죽는 보스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순발력과 조준 실력만으로 잘 쏘면 단발에 간단히 죽는...아니 체포되는 보스들이 나온다. 보스가 등장하자마자 체포되는 순살(瞬殺)공략을 찍은 동영상도 있을 정도. 게임에 눈에 띄는 오류가 존재하는데, 플레이어는 외관상 [[미네베아 뉴 남부 M60 |5연발 리볼버]]를 들고 다니지만 게임을 해 보면 [[TT 권총|8연발 자동권총]]을 쏘게 된다. [[한국]]의 [[오락실]]에도 정식으로 들어온 게임이다. 한국어판은 인터페이스가 '부분' 번역된 상태이며[* 계급명이 한국식으로 번역된 게 전부다. 타이틀도 더 경찰관 그대로다. 일부 한국어판 버전이 삽입된 기기에는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본 게임의 장소나 등장인물 등은 실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자막이 나온다. --그걸 진짜라고 믿는 사람이 어디 있냐--] 음성은 영어이며 정발판은 일본판을 기반으로 한다. 속편으로 [[더 경찰관 2]], [[세이기노 히로]] 등이 있으나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았다. [youtube(PFEZh7Pfmxs)] [[플레이스테이션2]]로도 이식되었다. 아케이드의 센서 대용으로 나온 '인공망막센서 캡처 아이'(별매)와 존재하는지조차 아는 사람들이 적은 코나미제 건콘인 '하이퍼 블래스터'에 대응하기에 진입장벽이 높은 편.[* 캡쳐아이는 대응 게임이 경찰관 하나 뿐이며 하이퍼 블래스터는 그래도 플스1 시절부터 나왔던 제품이다. 대응게임도 제법 있고 [[사일런트 힐]]에서도 된다] 어나더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일본판 기준으로 국제판 사양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버전. 일본판은 데모화면에서 Police 911 기체가 나온다. 유럽판에서는 반대로 내수판 사양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주 기발한 시도를 한 [[건슈팅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지나도 더 경찰관 3 같은 후속작은 물론이고 비슷한 유형의 건슈팅 게임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코나미가 관심을 안 가지는 듯. [youtube(Hfqnm8fLDr4)] ▲ 본 게임의 노미스 올클리어 동영상([[한국어]]판 아케이드 버전) [youtube(-O_WpL_TxQc)] ▲ 노미스 올클리어 동영상([[일본어]]판 콘솔 버전) 후반부에는 지명수배범을 신속하게 체포하는 장면도 있다. ~~잔기 상태가...~~ [youtube(e7z96xh9X1U)] ▲ 유럽판 더 경찰관 Police 24/7[* Police 24/7은 미국판 버전인 Police911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게임플레이 동영상(콘솔 버전) --사격 실력이 영 좋지 않다.-- * '''엑스트라 게임:플레이스테이션 2 이식판에서 추가된 오리지널 모드. 총 7개의 미니게임으로 나뉜다.''' * Kamikaze Rushed - 단도를 들고서 반자이 어택처럼 냅다 달려오는 야쿠자들을 향해서 총격을 가해서 얼마나 많이 쓰러뜨렸는지 점수를 쌓는 게임. 몸에 닿으면 그 즉시 게임 오버. 말 그대로 야쿠자 조직원들이 카미카제 특공대 처럼 몰려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진다. * Bottle Conveyer - 술집이 배경으로 얼마나 많은 술병을 깨뜨렸는지 점수를 쌓아올리는 게임. 제한시간은 40초가 주어진다. * Search & Shoot - 지하주차장을 배경으로 해서 장벽에 숨겨진 빨간 과녁들을 찾아서 쏘는 게임. 장벽이 안보이면 캡쳐아이로 몸을 움직이거나 이 장치가 없으면 우측의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여야 한다. * The Ballon - 한적한 공원이 무대인데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보물상자에 숨겨진 수십, 수백개의 풍선을 일정시간 동안 사격해야 맞추어야 하는 게임. 제한시간내로 맞추지 못하면 풍선이 아래로 서서히 떨어지더니 폭발하게 되어 게임이 끝난다. * Ball Hunter - 어느 고속도로를 무대로 갑자기 떨어지는 거대한 공들을 맞추어서 플레이어가 깔리지 않아야 한다. 또한 어떠한 공은 격추되는 즉시 느닷없이 미사일이 날라와서 플레이어를 쓰러뜨린다. * Moai Head VS Policeman - 번화가에 뜬금없이 나타난 거대한 모아이와 대결을 벌이는 게임. 플레이어는 총을 마구 난사하여 거대 모아이 얼굴을 맞추어서 부숴뜨려야 한다. 모아이가 몸통박치기를 할때 3번 맞으면 게임이 종료된다. 여기에서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게임이 시작될때 경찰관이 울트라맨 처럼 갑자기 거대화를 한다. * Apprehend - 제목은 체포 라는 뜻인데 말 그대로 시간내로 범인들의 두목을 체포하는 게임이다. 이 모드를 선택하면은 아무 스테이지를 고르라고 하는데 이때 스테이지를 아무거나 골라서 플레이 한다. 그후 3번의 라이프가 주어지는데 플레이어가 목숨을 잃지 말고 스테이지를 진행하듯이 플레이를 하면된다. 하지만 보스가 나타날때까지 본편 스테이지보다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려우니 주의할것. 라이프 3개를 다 잃으면 게임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